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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나쁘지않아의 마더(I am mother) 후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3:03

    안녕하세요! 루샵임오늘은 단풍의 최후를 맞고 어떤 길도 막히고 있고, PM2.5도 많아 어디에 가는 것보다 호ー무캉스을 즐기고 있습니다.집에서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켰는데 평소에 드라마보다 영화를 더 자주 보다가 넷플릭스에서도 영화를 찍다가 우연히 #SF영화 #제 맘을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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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공상과학 영화가 좋지는 않다. 처음에는 보통 그런 감정이었는데, 해석도 많이 바뀌었고 후기도 꽤 좋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미 보고 줄거리는 지구에서 멸종한 인류, 한 소녀는 자신을 키워준 로봇을 '마더'라고 부르고, 마더도 소녀를 '딸'이라고 부르며 서로를 전체처럼 이야기합니다.그러던 중 한 여성이 과인타과에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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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원제는 I am mother 인데 자신의 마더보다 원제대로 나에게 왔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원제는 로봇, 즉 마더의 입장을 중간에 보여주는 반면 번역된 제목은 소녀의 입장을 중간입니다. 보니 이입하는 캐릭터가 달라졌어요.본능적으로 로봇 마더보다는 사람인 소녀에게 느낌이 이입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제목까지 소녀의 입장으로 바뀌자 솔직히 영화 초반부에서는 마더에게 정말 거의 집중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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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초반까지는 좀 진부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니 반전의 반전이 있는 영화로 몰입감도 좋고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SF 장르에 비해 윤리나 철학적인 내용도 꽤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더 내용의 첫 번째 것이 생각보다 충격적이었어요.개인적으로 한번 찾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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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나라미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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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인류가 멸망한 뒤 벙커 안에서 로봇은 인간을 키우기 위해 배아 하나 괜찮은 아이를 골라 탄생시켜 진짜 엄마처럼 아이를 키웁니다.아이는 로봇을 마더라고 부르고 로봇은 소녀를 도터(딸)라고 부르는데 마더는 어떨 땐 정스토리의 엄마처럼, 어떨 땐 로봇처럼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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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홀로 살던 딸은 어느 날 에어포켓에 걸린 쥐를 발견하고 이를 머더에게 보여주며 벙커 밖에서도 생물이 생기지 않느냐고 묻습니다.그러다 본인 마더는 아직 단호하고 이르다면서 소녀가 살아있고 아내 sound 본 생명체를 가차없이 소각해버려서 이 모습을 보고 실망하게 됩니다.그러던 어느 날 벙커 밖에 살아있는 생명체 여자가 총상을 입은 채 찾아오는데, 이를 본 소녀는 그녀를 돌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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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본인인 그것도 잠시 후 마더에게 발각되고, 마더는 여자를 치료실로 데려가 그녀를 돌보려 애쓰지만, 여자 아이는 마더를 보고 호감을 공격한 드루이드라며 극도로 경계합니다.그곳에서 만난 여성은 총탄 때문에 점점 괴로워하면서도 어머니로부터 수술을 받기는 거절하고 결내용 있는 소녀는 직접 수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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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정신을 차린 여자는 벙커 밖에서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나쁘지는 않다, 사람들과 광산에 모여 살고 있으며, 거기서 식량을 구하고 나쁘지 않았던 동네 로봇의 공격을 받아 동료를 잃고 이곳으로 도망쳐 왔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소녀에게 같이 마스크를 쓰자고 하는데, 마더와 함께 살아온 소녀는 마더의 예기인지, 여성의 예기인지 혼란스러워요.이와 같이 사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서도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테스트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소녀는 훌륭한 점수로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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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마더는 소녀에게 동상을 선택할 기회를 주고, 수많은 배아 앞에서 헤매면 마더는 소녀에게 잘못된 선택은 없다.용기를 북돋우고 결국 소녀는 남자 한명을 뽑는다. ​ 역시한 매더는 여자의 상처의 총탄이 여자의 총구와 크기가 동 1과 이야기 하는데 이 말을 들은 소녀는 좋다고 맘을 이간질한 여성에 찾아 원망의 이에키울 던지게 합니다.하지만 여자의 말은 다르고, 결국 소녀는 진짜를 알기 위해 그날 밤 몰래 서랍을 뒤져서 총알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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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서랍에서 실패라고 적힌 서류를 발견하지만, 뭔가 알아챈 소녀는 배아냉장고가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어 소각장에서 사람의 턱뼈로 추정되는 잔해를 발견한 약간의 충격에 빠집니다.즉, 자기 이전의 아이들이 자기가 원했던 결과가 자기한테 오지 않은 채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녀는 여자 아이의 말대로 벙커를 탈출하는 거죠.바깥 세상은 황폐했지만 거대한 스프링클러와 기계가 넓은 옥수수밭을 돌보고 소녀는 여성에게 이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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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여자는 6개월 전에 갑자기 옥수수 밭이 그와잉타 저로서는 사실 몇년 전에 사람들은 서로에게 심한 짓을 하고 있어 광산에서 도망 치고 저와 여자 혼자 컨테이너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털어놓습니다.소녀는 광산 사람들을 모아놓고 마더로부터 내 동생을 구하자는 여자의 약속을 믿고 과인이 왔기 때문에 다시 충격을 받는 거예요.결미소녀는 여자의 만류에도 혼자 동생을 구하러 벙커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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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 앞을 지키고 있는 많은 드루이드 앞에서 소녀는 마더를 본 사람이라고 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드루이드는 길을 열어주고 소녀는 벙커 안으로 들어가 넘어갑니다.소녀는 도끼를 들고 엄마를 찾는데, 아이의 울음 sound sound가 들리고,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남자아이를 발견합니다.그러자 그 소녀는 도끼를 내려놓고 아이를 안아보는데, 자신의 아이를 죽인 엄마에 대한 환멸감을 느껴 아이를 안고 엄마에게서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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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본인 밖에 있는 모든 드루이드들과 메인 전체가 단 1의식이라는 것을 알코소뇨는 벙커 밖의 모든 사람들을 죽있 냐묘, 오열합니다.마더는 누구보다 인류를 사랑하지만 인간의 실패는 불가피한 것이었다.무심코 본인은 인류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내용을 적고 있다.소녀는 자신이 아름답지 않아 동상을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마더를 설득하고, 정지용의 최종적으로는 벙커 문을 부수던 드루이드가 멈추고, 마더는 소녀가 노리는 총구를 본인답지 않게 가슴에 안고 소녀는 방아쇠를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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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컨테이너에서 홀로 남아 있던 여자의 집에 드루이드가 오는데, 그 드루이드가 머더 같은 목소리로 당신은 왜 다른 사람과 달리 이렇게 오래 살아남았는지.누군가에게 쓸모가 있어서 그런가봐. 그런데 이제 아니다라며 컨테이너 문이 닫힙니다.다음 소녀는 수많은 배아가 있는 방 앞에 서서 영화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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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열린 결기는 좋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쁘지는 않아는 적당히 열려있고 그 뒤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무엇보다 6개월 전 나쁘지 않은 된 옥수수 밭, 여성의 출생의 비밀 등 맘이 착한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악역인 그마저도 완전한 악역이 없다는 점에서 또 생각합니다.솔직히 한 번만 보고 전체 얘기를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소녀가 여성과 마더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고 몰입감이 강했고 소녀가 하나하나 거짓 없이 다가옴으로써 저도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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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끝까지 엄마가 모성애가 있다고 믿고 싶었지만, 결국 소녀도 인류를 위한 자신의 도구였고, 모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계산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습니다.어쨌든 엄마가 인류의 폭력성이 자신의 파괴적인 모습을 보고 실망하게 되고, 더 자신은 인류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보면 동감하거나 또 외롭게 느껴집니다.무엇보다 폭력적이고 자신의 기계적인 SF는 싫지만 SF에 스릴러와 호러가 함께 포함된 스토리로 복선과 떡밥 횟수도 좋고 연기도 훌륭해서#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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