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 가볍게 보기 좋았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9:24

    >


    어제 본인 연기랑 전에 잠깐 봤는데 자기 스타가 하나나 하나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 자리에서 보려고 했던 영화 ᄏᄏ(내 스타 하나하나 같은 영화는 집중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재밌고 가볍게 보는 게 좋아.그냥 제가 어제예요.너무 피곤해서 보다가 결국엔 거의 잠들어버리고 마지막엔 좋은 얘기 많이 오는데 그걸 제대로 못봐서 아쉽다.동양인 비서를 좀 우습게? 표현해두었기 때문에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지만 비중이 작은 역할이라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 는 많이 쓰였다고 해도 먼저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그만두지 않았던 것.. 본인은 이상한 책입니다, 감? 같은 곳이 있어서 한번 보기 시작한 드라마 책 영화는 지루하고 이상해도 그만둘 수가 없다.그리고 대부분의 서양영화책 드라마에는 동양인의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 거 신경 쓸 거면 어렸을 때 서양영화를 보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가십 걸로도 네리 유키라는 동양 여성 본인이 오는데 거기에서도 전형적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안경 쓰고 뭐 그런 전형적인 동양인의 선점에 소비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가십 걸은 인기가 많고 싶은 아이..? 하지만 그래도 동양인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느낌이 자신을 나쁜..카시프가ー루은 2000년대 쵸라 사상이 미개다며 도라도이곤 20최초 8년 영화인데 아직도 인종 차별적 요소, 실화인가.....카시프가ー루은 그래도 보동, 공부 잘하는 아프소지만 소비하는ㅅ우미 요은이곤, 동양인을 좀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두고 더욱 심헷 소음.그래서 아마 한번은 재미있게 보았지만 두번은 굳이..? 안 볼 것 같은 영화 뉴욕 배경 영화가 좋은데 이래도 뉴욕이 배경인 영화는 많나요?(웃음) 줄거리 자체는 괜찮았다.(웃음) 능력은 있지만 학력이 나쁘지 않아서 차별받는 여성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내용+그리고 약간의 반전? 뉴욕 배경의 영화가 좋다고 생각한다면 or 가볍게 볼 때 좋은 영화 한번 쯤은 "좋은 영화 같다" "소음"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예기를 쓰긴 했지만, 그 역할 자체가 작은 역할이라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인종차별에 민감한 분들은 보지 마세요.


    아! 그런데 이거 자기 이름 좋아or 공감가는 대사가 많이 있어서 시간+마지막에는 명대사까지가 아니라 좋은 이야기가 몇 개 자신 오는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건-내가 내 안에서 새로운 하나에 도전하려고 할 때 나를 막는건 나 자신뿐입니다-내가 도전하는 걸 막는건 과거의 실패가 아니라 나의 두려움입니다. -저는 40이 넘었는데도 왜 하나 8세의 자신의 선택이 아직 날 그와로프히카(하나 8살이었던 주인공의 선택=고교 학교 중퇴)​ ​ ​ ​ 정확한 대사는 기억하지 못하신고.뭐 대충 이런 거 좋아 다음 그 중에 첫번째 것에 더 공감이 도에넹.도전을 막는 것은 합리화하고 두려워하면서도 단념한 자기 자신이니까? ᄒᄒ 물론 사회자체가 사람을 보수적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마지막 대사는 사람의 선택은 딱 당시의 자신에게만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은 자기비효과가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공감을 얻는 것, 예를 들어 중앙대를 선택한 것은 → 자신의 선택이었다는 것, 하지만 그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중앙대에 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다른 학교를 골랐더라면 이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보통 단지 20세의 학교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 차 후 4년 동안 자신의 비용 효과처럼 자신의 인간 관계, 기회의 종류 등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그래서 나의 선택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세 번째 대사가 공감했다.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이고 더 열의가 있는 사람, 자신감은 뉴욕배 영화 ex.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나의 최연소 아이들 영화 속에서 하자) 이런 걸 발견하면 추천한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세컨드 액트 #넷플릭스 뉴욕 #뉴욕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 같은 영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