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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 수술 8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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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나이트 퇴근후 딸기를 먹는다!!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목이 약간 얼얼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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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미sound와 아줌마가 홈쇼핑에서 샀다고 준 누룽지?같은것을 식혀서 먹었다. 뜨거워서 한숨 돌리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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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궁치프 만들면 얇게 썰어서 에어 프라이어에 올랐으나 맛잇잇눙데 이를 먹을라치면 목이 어느 정도 본인 칵루하동지(울음)3~4개 정도 해서 안 되는 하고싶어서 놔버렸다(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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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날 짜장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약속이 취소되는 장미에 짜파게티!! 도전해볼게 ᄏᄏ 면이 널리 퍼지도록 조금 더 끓이고 나서 면을 그릇에 담고 가위로 살짝 썰어 식혀 먹어서 너무 맛있었다. 얼마만에 라면인가 정이영 맛있게 먹었다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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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1낮 마침내 외래 가는 날~!!! 낮에 엄마가 뭐 해주시는 걸 까먹어서... 돌아오는 길에 뚜레쥬르에 들려서 라떼와 슈크림빵을 샀다.처음에 빵을 조금씩 뜯어 먹어 봤지만 괜찮으니까 꼬르륵 먹는 sound!!!그 때문에 진료 보았지만, 과장이 중간에 출혈 경쟁의 없냐고 물어보고 있어 경과 된다고 이대로는 한주 1이후 왜 자신을 다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 때문에 수술 후 일주일 1에서 3~41정도가 제1방심하기 쉬운 시기와 좀 더 조심하고 아이 스크림도 더 먹고 달라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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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로 가던 길에 벨라 31데이라 아이스크림 사온 과장이 아이스크림을 더 열심히 먹으라고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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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으로 북어국에 밥 넣어 먹었는데 소음... 지금은 아직 힘들었다.목이 아파서 보통 엄마가 죽어 달라고 하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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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는 냉면!!! 어느 정도의 외식일까요? 가위로 잘릴만큼 잘라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고기전도 있었지만 꼭꼭 씹어 먹었으니까 괜찮았어!! 그래서 반찬으로 본인 온 깍두기를 손톱만큼 잘라서 먹어봤는데 좀 매웠는데 맛있었어. 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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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도 뜨거운 갈비탕 먹고싶다 뜨거운 국물을 먹은 것이 언젠가 추억도 지나치지 않다.(울음)​ ​<9일째 편도 사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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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하나하나까지 늦잠을 자서 계란스토리랑 흰죽 먹고 출근!!! 그리고 저녁도 마찬가지로 계란스토리와 흰죽쌈... 후후, 병원에서 먹어야겠다.퇴근해서 좋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퇴근하기 전에 얼굴도 따뜻하고 반드시 몸이 나른해서 오게 관절이 아파서 병원에 체온기에서 열을 재보니 38.3도였다(울음)그러므로 한단가에 와서 타이레놀 먹고 했는데 그때부터 배가 어느 정도로 아팠다. 그것도 오른쪽 아랫배도 특히 아파서 가령 맹장염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소원해서 우리 병원을 응급치료 받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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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던 20G의 바늘. 조영제를 이용한 복부 CT를 찍었는데 진짜 말 감정이 이상했다. 먼저 찍어본 친국가에 오줌을 누는 듯한 감정이었는데 뭔지 알겠다. 하반신이 불편해지는게 입에 약 짠내가 나서 어지럽고 약이 들어가는 팔도 아파서 아무 검사도 다 했는데 장염이 너무 무심해서 배에 가스가 많이 차있어서 그랬던거야.다행히 맹장염은 아니었다.근데 좀 심해서 될 수 있으면 단식하고 안 될 것 같으면 입월하라고 하셨다. 1단 약을 타고 집에 왔는데 앞서고 새벽 4시이다 이름 1하나하나 때까지 출근해야 하지만 ​


    아마 여기서부터는 편도절제술 후기가 아니라 내 장염 후기가 될 것 같아. 솔직히 편도보다 요즘이 더 힘들다.차라리 편도에 역시 칼을 대는 것이 좋지만 장염에 걸리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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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중출근해서 하나도 제대로 안하고 또 열올리고 꾸물거리다가 선생님께 주사맞고 주사맞고 조퇴.. 폐를 많이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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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굶었는데 또 배고파서 엄마가 호박죽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죽 먹고 좀 잤는데 또 열이 나려고 하는지 다 토하고 배도 아파서 일단 집 비상약으로 주사한다고 해서 좀 더 맞고 계속 잤어.잠을 자서 목은 아플지도 모른다 정말 총체적인 난국인데 토할 때 목에 힘이 드는데, 혹시 한쪽에 출혈이 날까봐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리고 목은 목이 아프고... 이게 뭐냐 ピ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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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1은 하루 종 1굶주림이 계속했으나 병동에 선생님이 전화 와서 수액도 하그와잉 가지고 가 가지고 와서 집 맞게 잠만 잤다 그래도 오죠케보다는 약 간 살게(울음)내 견해지만 아마 편도 절제술과 먹는 항생제 때문에 장염이 온 것 같기도 한데 언제까지 제 추측이고..​ ​<121회 편도 사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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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최근 수술 후기 쓰기는 여기까지다. 사실 2주를 모두 채우고 싶었지만 걔 하나 요즘은 장염이 더 심해서. 또 먹을 것도 없고 계속 굶으니 후기를 쓸 일도 없다. 내 안에 2~3주차를 괜찮은 영토 이것 저것 먹어 보고 추가 후기도 올리지 않으면.. 지금도 내용을 많이 해서 내 오전에 하고 내 목이 아프긴 마찬가지고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순바한시까지 자신감을 잃었어. 난 사실 편도 수술하고 스스로는 힘들지 않아서 주변에서 수술한다고 하면 권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다른 블로거들 보니까 너희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고... 하나하나 이상 하나산 생활이 어려웠다는 분도 계시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정하는 것이 좋겠다. 아!그리고 나는 총 비용은 40만원 정도 드옷슴니다! 수술전의 검사비와 수술,입원비를 모두 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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